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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중국행,' 영원히 기억할게 너와의 1354일'
사진: 지난 3월 3일 일반 공개 마지막 날 '푸바오'의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첫번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지난 3일 중국으로 떠났다.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생활한 지 1천354일 만이다.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20분간 에버랜드는 푸바오 팬들을 위해 판다월드에서 장미원까지 구간에서 푸바오 배웅 행사를 열었다. 이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푸바오는 중국 측이 제공한 전세기에 올라 중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중국 측 요청에 따라 전세기 비행 일정 등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어제 늦게 중국에 도착하는 푸바오는 앞으로 쓰촨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 워룽 선수핑 기지에서 생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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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김정은 만남 타진…”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대기자] 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은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사진)로부터 북·일 정상회담 제의를 받았다고 지난 25일, 주장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일본이 핵무기 등 북한의 불법적인 무기 개발을 문제삼지 않고, 납북자 문제를 거론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조건 두 가지를 달았다. 이에 따라 북·일 정상회담이 가까운 시일 내에 성사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북·일 정상회담 개최 여부와 관련해 “상대가 있는 얘기”라며 “지금 결정된 것은 없다”고 대답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납북자 문제를 거론해선 안 된다는 북한 측 주장에 대해 “납치 문제가 이미 해결됐다는 주장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밝혔다. 다만, 김여정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를 통해 “최근에도 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또 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우리에게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김여정 부부장은 “일전에도 말했듯이 북·일(조·일)관계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가는 데서 중요한 것은 일본의 실질적인 정치적 결단”이라며 “정상(수뇌)회담에 나서려는 마음가짐만으로는 오해와 불신으로 가득 찬, 두 나라 관계를 풀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한민국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북·일 접촉을 포함해 북핵·북한 문제 관련 일본 측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당국자는 북·일 접촉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측이 구체적으로 언급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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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대학 … 한국연구센터, 대한기자신문 창간 축전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심상치 않아..., `중국` 산동대학 한국연구센터 (센터장 필영달 박사) 에서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축하하기 위해 축전을 보내왔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문]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애쓰시는 이창호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울러 대한기자신문을 위해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충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 평화를 향한 깊이 있고 실천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내는 것이 시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북아 연구에 전념하시는 학자 뿐만 아니라 대한기자신문의 여러분께서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앞으로 한국 국민을 위한 신문, 더 나아가 동북아 각국의 국민들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 성장해나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기자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대한기자신문인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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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파키스탄 테러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지난 20일 파키스탄 카이버팍툰콰주 소재 대학교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우리 정부는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파키스탄 탈레반은 한 대학에서 총기난사 테러를 저질렀다. 이 날 테러로 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21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과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비인도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우리 정부는 이러한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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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시진핑 '실각설'
- [대한기자신문 송면규 논설위원(박사)]최근 인터넷과 해외 언론을 중심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곧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건강 이상설부터 쿠데타설까지 버전도 다양하다. 하지만 정작 중국 안팎 어디서도 사실로 확인된 내용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문이 자꾸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 이런 이야기는 단순한 음모론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 바로 ‘양모론(陽謀論)’이라는 관점이다. 음모론이 은밀히 꾸며진 거짓 계략이라면, 양모론은 오히려 드러내 놓고 흘리는 ‘전략적 메시지’에 가깝다. 즉, 실각설 자체가 누군가의 계산 속에 만들어진 도구일 수 있다는 뜻이다. 실각설이 끊임없이 나오는 데에는 몇 가지 배경이 있다. 첫째, 시진핑 체제 안에서 군과 당의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교체되거나 숙청되는 장면이 포착되고 있다. 둘째, 과거와 달리 시 주석의 언론 노출이 줄어들면서 여러 해석이 나온다. 셋째, 중국 경제가 흔들리면서 민심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루머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문제는 이런 소문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정치적 무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부의 반대파가 흘려 권력에 균열을 내려고 했을 수도 있고, 외부 세력이 확대해 중국 체제를 불안하게 보이도록 만들었을 수도 있다. 중요한 건 루머의 진위가 아니라, 그것이 어떤 효과를 내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실각설이 곧 현실이 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중국은 최고 지도자를 쉽게 바꾸기 어려운 정치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소문이 반복적으로 회자된다는 사실 자체는, 중국 내부의 긴장과 불안을 드러내는 상징으로 볼 수 있다. 결국 핵심 질문은 “시진핑이 정말 실각할까?”가 아니다. “누가, 어떤 의도로 이런 이야기를 퍼뜨리고 있는가?”이다.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는 소문이 단순한 가십이 아니라, 국제 정치의 흐름을 읽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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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시진핑 '실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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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중국행,' 영원히 기억할게 너와의 1354일'
- 사진: 지난 3월 3일 일반 공개 마지막 날 '푸바오'의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첫번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지난 3일 중국으로 떠났다.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생활한 지 1천354일 만이다.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20분간 에버랜드는 푸바오 팬들을 위해 판다월드에서 장미원까지 구간에서 푸바오 배웅 행사를 열었다. 이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푸바오는 중국 측이 제공한 전세기에 올라 중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중국 측 요청에 따라 전세기 비행 일정 등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어제 늦게 중국에 도착하는 푸바오는 앞으로 쓰촨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 워룽 선수핑 기지에서 생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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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김정은 만남 타진…”
-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대기자] 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은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사진)로부터 북·일 정상회담 제의를 받았다고 지난 25일, 주장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일본이 핵무기 등 북한의 불법적인 무기 개발을 문제삼지 않고, 납북자 문제를 거론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조건 두 가지를 달았다. 이에 따라 북·일 정상회담이 가까운 시일 내에 성사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북·일 정상회담 개최 여부와 관련해 “상대가 있는 얘기”라며 “지금 결정된 것은 없다”고 대답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납북자 문제를 거론해선 안 된다는 북한 측 주장에 대해 “납치 문제가 이미 해결됐다는 주장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밝혔다. 다만, 김여정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를 통해 “최근에도 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또 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우리에게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김여정 부부장은 “일전에도 말했듯이 북·일(조·일)관계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가는 데서 중요한 것은 일본의 실질적인 정치적 결단”이라며 “정상(수뇌)회담에 나서려는 마음가짐만으로는 오해와 불신으로 가득 찬, 두 나라 관계를 풀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한민국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북·일 접촉을 포함해 북핵·북한 문제 관련 일본 측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당국자는 북·일 접촉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측이 구체적으로 언급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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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김정은 만남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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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대학 … 한국연구센터, 대한기자신문 창간 축전
-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심상치 않아..., `중국` 산동대학 한국연구센터 (센터장 필영달 박사) 에서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축하하기 위해 축전을 보내왔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문]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애쓰시는 이창호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울러 대한기자신문을 위해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충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 평화를 향한 깊이 있고 실천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내는 것이 시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북아 연구에 전념하시는 학자 뿐만 아니라 대한기자신문의 여러분께서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앞으로 한국 국민을 위한 신문, 더 나아가 동북아 각국의 국민들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 성장해나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기자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대한기자신문인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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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파키스탄 테러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 지난 20일 파키스탄 카이버팍툰콰주 소재 대학교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우리 정부는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파키스탄 탈레반은 한 대학에서 총기난사 테러를 저질렀다. 이 날 테러로 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21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과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비인도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우리 정부는 이러한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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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파키스탄 테러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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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국제 인증 네트워크 확장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
- [천안=최윤하 기자] 국내 1세대 천연화장품 전문가이자 유나코스코리아랩 대표 최윤하가 11월 5일,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실사기관인 국립 파당대학교(Universitas Negeri Padang, 이하 UNP)와 할랄 인증 협약(MOU)을 체결하며 한국 화장품·이너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협약은 충남 천안시에 본사를 둔 ㈜한국UNP할랄인증원(KUHCA)과 UNP 간의 국제 인증 협력 체결로, 한국 내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산하 할랄 인증기관인 BPJPH 인증과 유럽 할랄 인증(HCE) 심사 대행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비용과 기간을 크게 절감하면서도 글로벌 인증을 획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연구·교육 중심 인증 네트워크로 확장” 이번 협약에서 최윤하 대표는 ㈜한국UNP할랄인증원의 연구·교육 담당 이사로 공식 임명되었다. 그는 할랄 인증 실무교육, 전문 인력 양성, 산업별 맞춤형 인증 컨설팅 프로그램을 담당하며, 교육 기반의 실질적 인증 지원 체계를 주도할 예정이다. 최윤하 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증 체결이 아니라 ‘연구·교육 기반의 인증 전문화 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유럽·중동·동남아시아 등으로 확장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과 이너뷰티 산업이 신뢰받을 수 있도록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직접 인증 체계 구축으로 수출 구조 혁신” 그간 국내 기업은 수출 대상 국가마다 교차 인증을 별도로 취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인해 직접 인증 체계를 확보함으로써 절차 간소화, 비용 절감, 기간 단축이 가능해졌다. 특히 유럽 할랄 인증(HCE)은 말레이시아(JAKIM), 인도네시아(BPJPH), 사우디아라비아(SFDA·SASO), 두바이(MOIAT), 싱가포르(MUIS), 튀르키예(HAK) 등 주요 이슬람 국가에서 별도의 인증 없이 통용될 수 있어, 한국 기업의 수출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UNP 고문 Miftahul Khair 박사는 “이번 협약이 한국의 우수한 제품이 전 세계 이슬람 시장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한류가 문화 산업을 넘어 무슬림 시장에서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류 화장품, 무슬림 시장으로 확산되는 전환점” 최윤하 대표는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까지 인증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천연 화장품과 이너뷰티 제품이 무슬림 소비자들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0년 넘게 천연 소재 연구개발과 OEM·ODM 사업을 이끌어온 최 대표는 현재 화장품, 이너뷰티, 원료, 포장재 등 다양한 품목의 글로벌 인증 및 수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K-뷰티 산업 전반의 수출 생태계를 강화하고, 한국UNP할랄인증원을 중심으로 ‘할랄 인증 기반 K-뷰티 수출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구·인증이 연결된 지속가능한 K-뷰티 모델”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증 협력을 넘어, 한국 화장품·이너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 구조를 혁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UNP와 KUHCA 간의 공동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할랄 실사, 표준화 연구, 인증 인력 양성, 산업별 맞춤형 인증 모델 개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KUHCA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한국 내에서 직접 인증이 가능한 첫 사례로, 한국의 기술력과 인도네시아의 인증 시스템이 결합해 국제 경쟁력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K-뷰티, 무슬림 시장 진출 본격화, 최윤하 대표 “할랄 인증은 새로운 시장을 여는 열쇠” 유나코스코리아랩은 현재 화장품·이너뷰티 건강식품·원료·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랄·비건·ISO 등 국제 인증 기반의 수출 지원을 확대 중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UNP할랄인증원과 함께 한국형 ‘글로벌 인증 교육 허브’로 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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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국제 인증 네트워크 확장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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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시진핑 '실각설'
- [대한기자신문 송면규 논설위원(박사)]최근 인터넷과 해외 언론을 중심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곧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건강 이상설부터 쿠데타설까지 버전도 다양하다. 하지만 정작 중국 안팎 어디서도 사실로 확인된 내용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문이 자꾸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 이런 이야기는 단순한 음모론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 바로 ‘양모론(陽謀論)’이라는 관점이다. 음모론이 은밀히 꾸며진 거짓 계략이라면, 양모론은 오히려 드러내 놓고 흘리는 ‘전략적 메시지’에 가깝다. 즉, 실각설 자체가 누군가의 계산 속에 만들어진 도구일 수 있다는 뜻이다. 실각설이 끊임없이 나오는 데에는 몇 가지 배경이 있다. 첫째, 시진핑 체제 안에서 군과 당의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교체되거나 숙청되는 장면이 포착되고 있다. 둘째, 과거와 달리 시 주석의 언론 노출이 줄어들면서 여러 해석이 나온다. 셋째, 중국 경제가 흔들리면서 민심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루머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문제는 이런 소문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정치적 무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부의 반대파가 흘려 권력에 균열을 내려고 했을 수도 있고, 외부 세력이 확대해 중국 체제를 불안하게 보이도록 만들었을 수도 있다. 중요한 건 루머의 진위가 아니라, 그것이 어떤 효과를 내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실각설이 곧 현실이 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중국은 최고 지도자를 쉽게 바꾸기 어려운 정치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소문이 반복적으로 회자된다는 사실 자체는, 중국 내부의 긴장과 불안을 드러내는 상징으로 볼 수 있다. 결국 핵심 질문은 “시진핑이 정말 실각할까?”가 아니다. “누가, 어떤 의도로 이런 이야기를 퍼뜨리고 있는가?”이다.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는 소문이 단순한 가십이 아니라, 국제 정치의 흐름을 읽어내는 중요한 신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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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지금은 “힘의 논리 시대”
- [대한기자신문 송면규 논설위원(박사)] 21세기 인류는 ‘지식과 기술의 시대’라 불리지만, 국제 정치의 무대에서는 여전히 19세기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흔히 19세기를 ‘힘의 논리 시대’라 한다.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민족주의와 군사 경쟁이 교차했던 그 시기에는 강대국이 곧 정의였고, 군사력과 경제력이 곧 국제 질서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지금 다시 19세기를 공부해야 할까? 첫째, 19세기는 오늘의 국제 관계를 이해하는 원형(原型)이다. 유럽 열강이 식민지를 두고 벌인 패권 경쟁은 오늘날 미·중 간 전략 경쟁을 떠올리게 한다. 강대국이 자국의 이해를 앞세워 약소국을 희생시키던 구도는, 글로벌 거버넌스를 강조하는 지금도 다른 방식으로 반복되고 있다. 힘의 불균형 속에서 작은 나라들이 생존 전략을 고민해야 하는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둘째, 19세기는 ‘국민국가의 탄생기’다. 민족주의가 확산되고 국민이 국가의 정당성 기반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쟁과 혁명은 새로운 정치 지형을 만들었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분리 독립 운동이나 민족 갈등을 보면, 그 뿌리가 19세기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국가의 경계와 정체성을 둘러싼 논쟁은 결코 끝나지 않은 주제다. 셋째, 19세기는 ‘근대 문명’의 양면성을 보여준다.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풍요를 안겼지만, 동시에 제국주의 침략과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켰다. 기술 발전이 곧 인간의 진보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후 위기와 양극화라는 현재의 문제를 통해 다시 확인하고 있다. 따라서 19세기를 돌아본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오늘을 읽고, 내일을 대비하는 거울을 갖는 일이다. 힘의 논리가 지배하던 시대를 성찰함으로써, 우리는 ‘힘’ 너머의 가치를 고민하게 된다. 법과 규범, 협력과 상생이 국제 사회의 기본 질서로 정착하려면, 과거의 그림자를 직시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다시 19세기를 공부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 속에 21세기의 도전과 위기의 답안지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결코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힘의 시대를 넘어서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19세기를 다시 열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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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지금은 “힘의 논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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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국 여객 전년 대비 382% 증가! 외국인 관광객 삼림의 도시 이춘에 매료
-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스노우튜브에 앉아 1000미터 가까이 되는 코스를 따라 씽씽 내려오고 눈과 얼음이 뒤덮인 야외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구수한 어탕 한그릇을 마시고 선생님의 지도하에 빙탕후루를 직접 만들어본다...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온 관광객들이 이춘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빙설 시즌에 이춘의 삼림관광은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올겨울 흑룡강성 다국간 관광의 인기목적지로 되였다. 겨울에 들어서 이춘을 찾아온 입국 여객은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러시아, 미국, 동남아시아 등 3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왔다. 음력설이 지난후 흑룡강성의 대부분 지역은 기온이 다소 올랐지만 중국 동북변방에 위치한 이춘은 위도가 높고 설기가 길어 관광객들에게 충족한 눈놀이 시간을 제공했다. 태국에서 온 한 관광객은 "아직도 이렇게 두꺼운 눈을 볼 수 있을 줄 몰랐어요. 우리는 매우 즐겁게 놀았어요"라고 말했다. 관광객들에게 더욱 좋은 관광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춘시는 또 각종 문화공연과 문화교류를 추진하여 지방특색을 과시하고 문화관광 결합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구축했다. 철려투룡산관광지, 드라마 '청산불묵(青山不墨)' 촬영기지에서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동북의 꽃저고리를 입고 붉은 목도리를 두르고 수십년전 중국 동북림지의 생산생활을 몰입식으로 체험했다. 마영순의 제자 장도정 로인이 '순산도'를 외치자 낭낭하고 힘찬 먹임 소리가 큰 산에서 메아리쳤다. 관광객들은 말은 알아듣지 못했지만 장도정 로인의 외침에 따라 리듬감 있게 영합하며 가슴을 설레게 하는 분위기에 휩싸였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한 관광객은 "이곳의 문화체험은 너무 독특해서 나는 마치 과거의 삼림지역으로 건너가 생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식 구운 감자, 군고구마, 동북 가마솥찜 등을 맛본 해외 관광객들은 맛있다며 중국어로 "맛있다, 가가향(嘎嘎香)"이라는 말을 배웠다. 음력설을 앞두고 태국, 영국, 뉴질랜드, 미국에서 온 10여명의 어린관광객들이 찾아와 문화견학 체험여행을 시작했다. 가음공룡국가지질공원에서는 공룡에 관한 지식을 열심히 배우고 각종 공룡화석을 관람하며 재미있는 공룡놀이를 체험했다. 계수국가삼림공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은 목장의 사슴에게 먹이를 주고 다양하게 놀면서 중국 북방의 겨울풍토와 매력을 느꼈다. 그들은 또 류러우돤(溜肉段), 궈바오러우(锅包肉), 민물생선튀김, 쏸차이볶음 등 동북요리를 맛보면서 연이어 맛있다고 칭찬했다. 올해 들어 이춘시는 국제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겨울왕국 · 이춘에서 만납시다' 등 해외 홍보를 전개했으며 해외 소셜네트워크에서 외국 네티즌들과 교류하여 인터넷 열풍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많은 외국인들이 이춘을 찾았으며 그들은 이춘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미국에서 온 한 블로거는 "이춘의 빙설삼림은 나를 놀라게 했다. 나는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전 세계의 친구들에게 공유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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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국 여객 전년 대비 382% 증가! 외국인 관광객 삼림의 도시 이춘에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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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월대보름, 탕원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가? 검사결과 발표
- [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전에 시장감독관리총국이 전국적 범위에서 원소(元宵), 탕원(汤圆)에 대한 추출검사를 진행한 결과 합격률이 100%에 달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슈퍼마켓, 제과점 등 경영장소에서 진행되었는데 37개 식품업체가 생산한 원소, 탕원 제품 45차수를 무작위로 추출해 유통범위가 넓고 시장판매량이 많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사카린과 색소 등 식품첨가제 지표(사카린나트리움, 시클라메이트, 브릴어언트블루, 레몬엘로우, 선셋엘로우, 아카란스 등)와 원소, 탕원의 품질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과산화물값 등 지표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이에 검사를 거친 모든 제품은 모두 합격제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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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월대보름, 탕원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가? 검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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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베트남 EPS센터, 코리안 드림 실현하다.
- [대한기자신문 박진혁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 베트남 EPS센터(센터장 윤재연, 경영학 박사)는 외국인 근로자 선발 및 사전 취업교육을 통해 산업인력 수급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 EPS(Employment Permit System) 센터는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과 기능시험(SKILL TEST)에 통과한 자격자만을 대상으로 한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적시 도입 인력을 선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2004년 12월에 개소한 베트남 EPS센터는 남북 거리가 1600km에 달하는 사회주의 공화국 베트남에서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여 "코리안 드림"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기준으로 약 15만명의 송출 실적을 기록했지만, 국가 특성상 불법 체류자도 증가하고 있어 해외 17개 국가의 EPS센터 중 가장 어려운 센터로 손꼽히고 있다. 베트남 기업의 한 달 급여 수준이 보통 40-50만원인 반면, 한국에서 일할 경우 250-350만원을 받을 수 있어 많은 근로자들이 "코리안 드림"을 찾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윤재연 센터장은 직접 사전취업교육 특강을 진행하며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직무 능력 개발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법 체류 방지 및 인력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베트남 EPS센터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고용허가제 우수사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귀국 근로자 중 성공 사례로는 뿌반낍(Vu Van Ciap) 사장과 Nguyen Xuan Dien(디엔) 사장이 있다. 뿌반낍 사장은 한국에서 굴 양식업체의 공장 기계 업무를 담당하며, 혼자서 3명이 일하던 굴 세척기를 발명해 회사에 핵심 기술을 제공하여 우수 근로자로 인정받았다. 귀국 후에는 한국에서 배운 기술로 베트남 CLC 트레이딩 제조업체를 설립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Nguyen Xuan Dien 디엔 사장은 한국에서 번 돈으로 베트남에 시스템 설비 회사 Psvina를 설립하여 삼성, LG 등에 설비를 납품하며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4년 중점 사업으로는 뿌리산업 기능인력(용접, 금형) 훈련 과정을 신속 운영하고, 한국어 시험과 기능 시험, 직무 능력 평가를 마친 근로자를 선발하여 송출 기간을 단축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재정착 지원으로 한국에서 일하고 귀국하는 근로자들에게 한국 진출 기업의 안정된 일자리를 찾아주는 재취업 지원 제도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베 기능 교류와 베트남 자격 시스템 구축을 위한 ODA 사업 등으로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청년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취업 연수 사업(K-Move 스쿨)과 해외 취업 정착 지원금 제도를 통해 초기 정착 지원 및 경력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는 청년 구직자뿐만 아니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인재 수급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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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베트남 EPS센터, 코리안 드림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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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중국행,' 영원히 기억할게 너와의 1354일'
- 사진: 지난 3월 3일 일반 공개 마지막 날 '푸바오'의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첫번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지난 3일 중국으로 떠났다.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생활한 지 1천354일 만이다.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20분간 에버랜드는 푸바오 팬들을 위해 판다월드에서 장미원까지 구간에서 푸바오 배웅 행사를 열었다. 이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푸바오는 중국 측이 제공한 전세기에 올라 중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중국 측 요청에 따라 전세기 비행 일정 등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어제 늦게 중국에 도착하는 푸바오는 앞으로 쓰촨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 워룽 선수핑 기지에서 생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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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중국행,' 영원히 기억할게 너와의 135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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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김정은 만남 타진…”
-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대기자] 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은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사진)로부터 북·일 정상회담 제의를 받았다고 지난 25일, 주장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일본이 핵무기 등 북한의 불법적인 무기 개발을 문제삼지 않고, 납북자 문제를 거론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조건 두 가지를 달았다. 이에 따라 북·일 정상회담이 가까운 시일 내에 성사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북·일 정상회담 개최 여부와 관련해 “상대가 있는 얘기”라며 “지금 결정된 것은 없다”고 대답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납북자 문제를 거론해선 안 된다는 북한 측 주장에 대해 “납치 문제가 이미 해결됐다는 주장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밝혔다. 다만, 김여정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를 통해 “최근에도 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또 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우리에게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김여정 부부장은 “일전에도 말했듯이 북·일(조·일)관계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가는 데서 중요한 것은 일본의 실질적인 정치적 결단”이라며 “정상(수뇌)회담에 나서려는 마음가짐만으로는 오해와 불신으로 가득 찬, 두 나라 관계를 풀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한민국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북·일 접촉을 포함해 북핵·북한 문제 관련 일본 측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당국자는 북·일 접촉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측이 구체적으로 언급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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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김정은 만남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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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대학 … 한국연구센터, 대한기자신문 창간 축전
- [대한기자신문 김도희 기자]=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심상치 않아..., `중국` 산동대학 한국연구센터 (센터장 필영달 박사) 에서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축하하기 위해 축전을 보내왔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문]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애쓰시는 이창호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울러 대한기자신문을 위해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충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동북아시아 지역의 정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 평화를 향한 깊이 있고 실천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내는 것이 시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북아 연구에 전념하시는 학자 뿐만 아니라 대한기자신문의 여러분께서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앞으로 한국 국민을 위한 신문, 더 나아가 동북아 각국의 국민들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 성장해나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대한기자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기자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대한기자신문인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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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대학 … 한국연구센터, 대한기자신문 창간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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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交流促进委员会的李昌虎委员长, 大韩记者协会新任会长就任
- “集中所有力量提升媒体产业的未来潜力” 6日下午3点,韩中交流促进委员会的李昌虎委员长在国会议员会馆第三研讨会室内正式就任了社团法人大韩记者协会(以下简称大韩记者协会)第7任会长。 当天,千世原中央委员(河北美术大学教授)主持了就职仪式。即仪式以开会宣言,国民仪礼,vip介绍,朴贤秀企划主任报告履历,金胜事务长工作报告,朴万洙法人理事会结果报告,尹哉韩前任会长转达旗帜,金弼勇理事长勉励辞、祝辞、就职演说,首尔大学U3A元友会赠送花束等顺序进行。禅宗服前教育长、漓江京任实发展论坛论坛、金文俊公州大学教授、张哲仁徐英大学教授、赵贤体育露朵理事长、韩bridge国际代表熊梦霞在内的北京德音艺术文化传媒代表毛星宇等200多人出席了就任仪式。 在此次大韩记者协会会长就任仪式上,新任会长李昌虎感言:“媒体是为国民而存在的,国民的信任是媒体最宝贵的资产。为了满足国民的知情权和实现民主主义价值,需要自由、负责任的媒体”。并表示:“为此,通过准确、公正的报道国民的正确判断和沟通,并帮助舆论产业扩充的未来潜力能够集中所有力量和各种各样的意见均衡地代言,为真正的社会融合努力”。 对此,记者协会理事长金弼勇通过李昌虎新任会长就任表示:“为走上真言论的道路,尽最大的努力,不仅竭尽全力给大家均等机会并创造公正、正义的社会,而且努力尽媒体的社会责任。” 庞坤中国驻韩国大使馆副大使表示:“韩国记者协会是韩国重要的记者协会,保障记者的权益,坚守媒体人的使命,遵守公正、透明,为了创造负责任的媒体环境做出了巨大贡献”,“贵协会和协会的会员们,从国家利益角度出发,按照客观和公正的原则,希望向韩国人民真实生动的介绍中国”。他还嘱咐说:“希望以此促进两国的民心相通,为中韩关系的恢复和发展贡献力量。” 山东大学韩国研究中心主任毕永达表示:“希望今后与贵协会继续保持友谊,希望贵协会为韩国的媒体事业做出更大的贡献,作为韩中关系的桥梁,继续发挥积极的作用。”大韩民国在乡会会长金龙仁表示:“相信您会作出媒体的本份角色。”,对此次大韩记者协会会长就任表示祝贺。 亚洲研究所和平项目总监拉-本达-辛格(Lakhvinder Singh)表示:“李昌虎当选受人尊敬的职务,体现了他对媒体原则——真实性、公益服务的献身的坚定意志。李昌虎会长在整个经历中都坚持维护言论自由带来的责任和在不断进化的言论环境中透明性、责任、追求真实的重要性。并表示祝贺。 中国河北美术院校的甄忠义校长发来贺辞说:“李昌虎新任会长从2018年开始,作为我们学校名誉教授,为我们学校的发展做出了很大贡献,突变的全球环境中,韩中相互尊重、和平、互利精神、扩大民间交流等方面一直以来都在竭尽全力,为了改善多方面的民间层面交流及两国的形象作出了直接的帮助。据悉,李昌虎兼任韩中交流促进委员会委员长,在韩国也是带头与中国进行交流的代表性人物。 他在任国际多边外交评议会代表议长、大韩民国新知识分子、MBC-TV特讲讲师等多个领域活动。 另外,总统室市民社会首席秘书官姜承奎捐赠庆祝旗帜给地区社会,韩国教职员共济会理事长金相坤捐赠祝贺大米和花环给地区社会,光州广域市文化经济副市长金光镇和大韩名人会会长尹相镐等人捐赠祝贺花环和大米给到地区社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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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交流促进委员会的李昌虎委员长, 大韩记者协会新任会长就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