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류식 기자] 세계가 주목하는 이번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80주년, 세계반파시즘승리80주년 열병식에 26개국 수뇌가 요청되었을 뿐만아니라 세계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화교교포들도 두루 요청되었는데 재한중국동포 한중신문기자협회 회장, 신화신문사 사장 조명권박사, 한국전라남도광주중국어학교 교장 장란정,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사장 신경숙이 초청되어 눈길을 끌었다.
재한 외국인 언론매체중 유일하게 9.3열병식에 요청된 조명권박사는 “역사를 명기하되 원한은 되물림 받지 말아야 하며 어렵게 찾아온 평화를 수호해야 하고 평화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것은 지식과 지혜로 조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의 군인들이 정연하고 힘차게 행진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강대함은 위력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자신심과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실력이다”라고 했다.
한국 중구어교육 분야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는 장란정은 “이 뜻깊은 날에 직접 천안문광장에서 성대한 열병식을 보니 감개무량하다”며 “국외에 사업하고 있는 중국어교육자로서 조국의 번영부강함에 자호감을 느끼며 평화를 소중히 여겨야 할 도리를 더욱 깊이 깨달았다”고 했다.
중국정부가 이번 성회에 그들을 요청한것은 중한문화교류, 중한민간친선교류 제면에서 그들이 한 기여에 대한 충분한 긍정이기도 하다,/유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