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이지훈 기자] 가수 정애리는 지난 9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온평화문화예술단 주최 백혈병 어린이돕기 후원 콘서트에 가수 이애란과 함께 우정 출연했다.
시온평화문화예술단(이사장 신현옥 목사) 이애란 가수와 함께하는 백혈병 어린이돕기 후원 콘서트에 우정 출연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애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무대에 올라 진심 어린 노래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날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힘 있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물들이며, 힘겹게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진한 위로를 전했다.
이어 정애리는 공연 후“음악을 통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전해줄 수 있다면 그것이 가수로서 가장 큰 보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사랑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관객들은 무대에 함께한 출연진들의 선한 뜻에 동참하며 성원과 기부로 힘을 보탰다.
한편 시온평화문화예술단 이사장 신현옥 목사는“가수 정애리를 비롯한 가수들의 진심 어린 무대가 큰 감동을 주었고,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심어주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나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