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부산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지도교수 권대근 송명화)는 2025학년도 가을학기 수강생 20명과 함께 오는 11월 5일 오륜대시민공원에서 필드 스터디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문학평론가이자 시창작론을 맡고 있는 권대근 교수가 '신유물론적 시창작 10가지 팁'이란 주제로 펼친다.
부산교대 문예창작과는 SNS시대를 맞아 단순히 활자와 지면 중심의 글쓰기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 또는 예술철학 강의 등을 통해 작가정신과 창작력을 갖춘 수필가, 시인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예창작 과정은 권대근 교수와 송명화가 교수가 시와 수필을 맡아 운영해 오고 있다.
권대근 교수는 문학박사, 문학평론가로 <신유물론으로 읽고 쓰는 시: 행동하는 사물, 감응하는 사건>을 펴냈고, 에세이문예에 시 계간평을 쓰고 있으며, 한국문학세계화위원회 위원장을, 송명화 교수는 문학평론가, 수필가로 유네스코부산 선정 우수잡지 에세이문예 주간, 사)국제pen한국본부 부산지역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학기 중 1회 필드스터디가 있고, 미등단 수강생에 한해 수료 전에 문단에 등단할 수 있도록 작품 개별 맞춤지도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강의는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12시에 마친다. 강의는 인문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수필과 시 등 문예창작에 관심이 있는 성인은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