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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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현 작가는 시와 반시, 에세이문예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제3회 '경춘선과 추억 수필' 공모전 차상, 제9회 전국여성문학대전 공모전 수필 부문 최우수상, 제5회 2025 세움북스 신춘문예 기독교 수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기자신문 이산대기자] 황정현 작가가 장편소설 <박하 잎새의 향기>를 책과나무출판사에서 펴냈다. 황정현 작가는 시와 반시, 에세이문예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고, 3'경춘선과 추억 수필' 공모전 차상, 9회 전국여성문학대전 공모전 수필 부문 최우수상, 52025 세움북스 신춘문예 기독교 수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수필가인 그녀는 한 번쯤 반드시 쓰리라 다짐했던 박하와 엄마에 관한 소설을 썼다. 하늘나라 빌리지에서도 더없이 아름다운 천상의 풍경을 화폭에 담고 계실 어머니께, 그리고 행성 사이를 누비며 여행할 박하에게 이 소설을 바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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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현 작가

 

"당신의 아픈 사랑을 위로할 동화같이 맑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장편소설에 대해 문학평론가 권대근 교수(대신대학원대학교)는 추천사에서, "진실로 사랑했던 한 약혼자와 어머니를 동시에 잃고 써내려간 소설이기에 감동은 이미 따논 단상이다. 서로의 아픔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아 준 둘, 주인공 잎새와 박하의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인연미학을 보여준다. 소설은 현실의 모티브와 사실을 바탕으로 과거가 현재로 이어지고 지상에서 천상의 세계로 복원되는 플롯에 따라 흥미진진한 서사를 그럴듯한 추론을 갖게 하면서 전개된다.

 

아름답고 영롱한 진실 그것을 깨닫게 하는 판타지의 세계를 인연의 원리로 이끌어가는 이 소설은 주인공 잎새와 박하가 눈부신 백조와 그 백조를 품고 있는 호수처럼 서로의 일상을 한 몸으로 품어 안으면서펼쳐내는 두 사람간의 endless엔드리스 러브 이야기다. 황정현은 창작을 통하여 사랑의 교각을 탄탄하게 쌓고 있다. 그녀의 시린 언어가 우리의 가슴에 떨어질 때 비로소 상처는 아물게 될 것이다. 이처럼 그의 문학은 인간의 삶을 순수함으로 구체화시켜 영원한 사랑의 아름다운 꿈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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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에서 주인공 둘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등장해서 구해주는 과거 인연들이 펼치는 문학적 장치는 우리가 어떻게 현재적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천상계에서 만나는 지상에서의 인연 변주는 박하와 잎새의 살아생전 갈등을 해소해줄뿐더러 소설의 재미를 추동한다. 긴장감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사건의 한가운데서 둘이 박하잎새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사랑의 완성은 정말 감동적이다.

 

황정현 소설의 최고 쾌미는 이처럼 긴장미와 상상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사랑의 아름다움을 이렇게까지 최고조로 끌어올린 판타지소설이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 소설은 우리 시대 희미해져가는 사랑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는 측면에서, 나는 이 소설이 사랑의 길목에서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 사랑으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는 젊은 영혼들에게 치료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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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황정현 작가 베스터셀러 장편소설 '박하 잎새의 향기' 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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