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프로골퍼 조현프로(前 LG트윈스 선수)가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이자 대학교 1년 후배인 이형택 감독이 주최한 ‘2025 이형택 테니스 아카데미 재단 자선골프대회’에 강원 춘천 휘슬링락CC에서 딸 조해연 프로와 함께 11월 10일 참가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사회적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테니스·골프·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현직 선수들과 방송인, 기업인, 셀럽 등 1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 시범, 팬 교류, 후원금 기부, 자선 경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현 프로는“자선골프 대회는 기록과 경쟁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운동선수들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택 감독 또“종목은 달라도 같은 땀을 흘려온 선후배로서 이런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더 많은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조현 프로와 딸 조해연 프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플레잉 레슨 진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이번 자선대회는 스포츠인과 셀럽, 기업인들이 모여 단순한 경기 실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문화를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조현프로는 앞으로도 스포츠 재능기부, 청소년 멘토링, 그리고 이(사)스포츠루다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