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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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목사는 “우리 사회는 여전히 장애를 불편함으로만 바라보는 시선이 남아 있다”며 “이제는 편견을 넘어, 사랑과 존중으로 함께 살아가는 인류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가 주최한 '13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11일 오후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 자문위원장 신현옥 목사 (시온세계선교교회 담임목사 겸 복지법인 사랑나눔 이사장)는 축사에서 섬기고 나눔을 사명으로 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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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 자문위원장 신현옥목사께서 축하는 모습

 

갑작스러운 요청 속에서도, 신 목사는 장애 학생과 그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내면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진정한 복지는 제도 이전에 마음의 연결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신 목사는 우리 사회는 여전히 장애를 불편함으로만 바라보는 시선이 남아 있다이제는 편견을 넘어, 사랑과 존중으로 함께 살아가는 인류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장애 자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돌보는 부모들의 헌신을 언급하며, “그들의 인내와 눈물은 우리 사회가 배워야 할 가장 큰 사랑의 모범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다. 작은 도움이라도 마음을 모아 이 단체를 돕는 것이 곧 이웃 사랑의 실천이라고 덧붙였다.

 

신 목사는 장애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모든 이가 존중받는 나라,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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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시흥시지부, 자문위원장 신현옥목사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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