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김미리 기자] 사단법인 스포츠루다(이사장 조현)가 오는 12월 1일
‘2025 고교야구 우수선수 선정식’을 개최한다.
스포츠루다는 매년 고교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시상하며,
한국 아마야구 인재 발굴에 앞장서 온 비영리 스포츠 단체다.
올해 우수선수로는 투수 박준현(북일고), 타자 신재인(유신고) 두 선수가 선정됐다.
두 선수는 이미 KBO 구단들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도 각각 전체 1순위·2순위로 지명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인정받았다.
박준현(키움 히어로즈), ‘전체 1번’ 전국 최고 투수
우수 투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준현은
시즌 내내 강력한 직구와 안정된 제구,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고교 최고 투수라는 평가를 굳혔다.
전문가들은
“고교 졸업 즉시 1군에서 활용 가능한 완성형 투수”
“2025년 고교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라고 평가할 만큼 잠재력과 경쟁력을 인정하고 있다.
스포츠루다는 박준현 선수에게
기념 상패와 후원금, 맞춤 제작된 우수투수 기념 글러브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재인(NC 다이노스), ‘전체 2번’ 전국 최고의 타자
우수 타자상은 신재인이 수상했다.
신재인은 올해 고교야구에서 신인 야수 최대어로 꼽힌 선수로, 정교한 컨택 능력과 장타력을 갖춘 ‘교타자형 거포’, 내야 전 포지션 소화 가능한 수비력, 강한 어깨와 빠른 반응 속도, 뛰어난 선구안과 야구 센스까지 갖춘 ‘전천후 플레이어’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기량을 바탕으로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으로 야수로써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스포츠루다는 신재인 선수에게도
기념 상패와 후원금, 맞춤 제작된 우수타자 기념 배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체한 조현 이사장 “선수들의 성장은 한국 야구의 미래입니다”
고교야구 우수 선수 선정식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스포츠루다가 매년 고교 최고 선수들을 선정하는 이유는
한국 야구의 미래가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박준현, 신재인 두 선수는 기량이 뛰어난 훌륭한 인재들입니다.
주변 환경이나 재능만으로 결코 성공할수 없다는걸 알기에,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상을 준비했습니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