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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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문경시 평생학습관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브런치 만들기과정이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20여 명의 수강생이 브런치제조관리사 1자격을 취득하며, 생활밀착형 평생학습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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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제조관리사 과정, 김성연 강사가 강의하는 모습

 

해당 과정은 김성연 강사의 지도로 운영되며, 카페 문화 확산에 따른 브런치 수요 증가에 발맞춰 가정에서도 손쉽게 응용할 수 있는 메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이론·조리 기초·메뉴 구성·플레이팅까지 단계적으로 다루며, 브런치 전반의 감각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문경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 사과, 표고버섯 등 로컬푸드를 적극 활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수강생들은 오미자 릴렉스 음료, 사과치즈샐러드, 표고버섯 리조또와 파스타, 오미자 치아바타 샌드위치, 포케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며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체험했다. 이러한 실습 중심 교육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뿐 아니라 브런치 메뉴의 창작 역량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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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제조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브런치 교육이 시민들의 여가와 자기계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소규모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밀착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일상 속 학습 기회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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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문경시 평생학습관 ‘브런치 만들기’ 과정, 로컬푸드 기반의 실습 교육으로 자격 취득자 대거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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