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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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종복 신임 회장은 취임을 앞두고 “경험의 지혜를 바탕으로 세대를 잇는 교육과 나눔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서울교육삼락회가 서울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도록 책임 있는 회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서울교육삼락회 제30대 회장에 선종복 서울북부교육장이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새해 첫날 공식 취임하는 선 회장은 서울교육삼락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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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복 신임 회장

 

서울교육삼락회는 퇴직교원 평생교육활동 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단체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각 급 학교에서 봉직한 교원들이 참여해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즐거움’, ‘봉사하는 즐거움이라는 삼락 정신을 실천해왔다. 평생교육의 가치 아래 교육 봉사와 사회 기여, 회원 복지 증진을 주요 활동으로 삼고 있다.

 

선종복 신임 회장은 취임을 앞두고 경험의 지혜를 바탕으로 세대를 잇는 교육과 나눔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서울교육삼락회가 서울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도록 책임 있는 회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선 회장은 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 은퇴 교직자의 재능기부와 청소년 멘토링 등 세대 공감 활동, 문화·복지 프로그램의 강화 등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삼락회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교육 행정과 지역사회에 환류시키겠다는 의지다.

 

한편, 서울교육삼락회는 새 회장단 출범과 더불어 서울교육 원로 포럼의 정례화, 미래 전략 제안 활동, 경력 교원의 경험 나눔 사업, 지역사회 연계 봉사 프로그램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단체의 축적된 전문성과 원로 교원의 혜안이 서울교육의 방향 설정에 한층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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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제30대 서울교육삼락회, 선종복 前 서울북부교육장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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