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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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전달식에서는 순수 장학금 총 760만원이 후원됐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이평강 학생에게 20만원이, 학생회장 특별상으로 강송권 학생에게 5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또 공동체 책임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 반장에게도 50만원의 특별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금은 학업 성취뿐 아니라 나눔의 가치를 격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꿈나무장학재단(이사장 신현옥 목사)은 지난 1220일 오후 경기 평택시 시온선교교회에서 ‘2025년도 2학기 제34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청소년과 청년 33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교직원복지협의회와 꿈나무작은도서관이 함께 주최·주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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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무장학재단 이사장 신현옥 목사께서 인사말하는 모습

 

이날 전달식은 예배와 국민의례, 축하공연, 장학생 발표,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소프라노와 국악 명창의 축하 무대가 더해지며 연말의 정서가 행사장 전반에 고스란히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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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무장학재단 이사장 신현옥 목사께서 장학금을 전달하는 모습

 

이번 전달식에서는 순수 장학금 총 760만원이 후원됐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이평강 학생에게 20만원이, 학생회장 특별상으로 강송권 학생에게 5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또 공동체 책임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 반장에게도 50만원의 특별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금은 학업 성취뿐 아니라 나눔의 가치를 격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사장 신현옥 목사는 인사말에서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의 얼굴이 먼저 떠올라 쉽게 잠들지 못한다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사회의 응답이자 약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고도 더 주지 못해 늘 마음이 남지만,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것이 사명이라 믿고 있다꿈나무들이 좌절 대신 희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곁에서 오래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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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무장학재단 장학금을 전달 후 전체사진

 

또 신 목사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 사람을 존중하고 공동체를 품을 줄 아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장학재단은 성적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울타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 식료품, 어린이용 물품 등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전달됐다

 

신 목사는 평소 문화예술 후원, 백혈병 어린이 돕기, 취약계층 학생 멘토링, 연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꿈나무장학재단의 꾸준한 실천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조용하지만 단단한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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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신현옥목사,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건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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