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중국청도화예국제문화교류유한공사 주최로, 한중수교 33주년기념을 기념하는 한중합동 공연이 인천 중구 한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지난 23일 열렸다.
대회사를 맡은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담임목사이자 시온평화문화예술단 이사장은 “한중 양국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꾸준히 쌓아왔다”며 “민간 차원의 교류가 양국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밑거름이 돼 왔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 오른 중국 대표 예술단 교주양가와 대한민국 K문화예술단의 합동 공연에 대해 “두 나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 이사장은 또 이번 행사가 방송 등을 통해 소개됨으로써 인천 중구가 한중 문화교류의 중심 도시로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를 준비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중 문화예술 교류와 민간외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양한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기쁨을 전하며, 한중 문화 교류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