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세계태권도평화연맹(WTPF)은 지난 23일, 신현옥 국제여성회장(시온세계선교교회 담임목사)에게 ‘세계평화와 봉사상’을 수여했다. 연맹은 신 회장이 국제여성회장으로서 보여준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태권도를 매개로 한 평화 증진 활동과 인류 화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여성 리더십 강화와 국제 교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세계태권도평화연맹은 “신 회장은 종교와 문화, 국경을 넘어 평화와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국제적 연대를 이끄는 상징적 존재”라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개인의 공로가 아니라, 평화를 위해 함께 걸어온 모든 이들의 헌신을 대표해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시기, 태권도 선교회를 통해 덴탈 마스크 약 100만 장을 후원하며, 국내외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그는 이러한 나눔과 섬김의 활동에 대해 “모든 은혜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며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태권도의 평화 정신을 바탕으로 한 민간 외교와 인도적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