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이강문 기자]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웃샘은 지난 3일, 팬데믹 이후 소홀해진 전염병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주)웃샘이 개발한 혁신 음압기를 포함한 감염병 확산 방지 시스템을 도입해 다중이용시설 내 이용객의 안전과 선진 보건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전국적으로 대규모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격리 병상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두 기관은 ‘지능형 감염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여 리조트 객실 내 바이러스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
특히 (주)웃샘의 스마트 음압기는 공공 의료 시설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가족 간 2차 감염 우려를 줄이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음압 기술을 적용한 격리 공간을 마련, 고객 맞춤형 안심 휴식 환경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웃샘 이명식 대표는 “과학적 방역 체계 구축과 안전한 일상의 공존을 위해 혁신 음압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전염병 대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안전과 휴식을 아우르는 미래형 웰니스 관광지로 한 걸음 더 다가설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