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존경하는 한중 양국의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한국과 중국 교류 현장에서 애써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이창호가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설과 춘절은 단순한 명절을 넘어 가족의 정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문화적 유산입니다.
이러한 정서와 정신은 국경을 넘어 한중 양국이 오래도록 공유해 온 동아시아의 소중한 자산이기도 합니다.
지난 시간 동안 양국은 때로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문화·경제·학술·청년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 왔습니다.
특히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민간 교류는 어떤 상황에서도 관계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와 제도를 가지고 있지만,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예의를 중시하며 조화를 추구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새해에는 한중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고 미래 세대가 함께 꿈을 키울 수 있는 협력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문화는 마음을 잇고, 학문은 이해를 넓히며, 교류는 평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언제나 가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설날의 따뜻한 기운이 여러분의 삶에 희망과 새로운 시작의 용기를 전해 주기를 바라며, 한중 양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동행의 길이 오래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