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신문 김채원 기자] 내달 21일 서울 마포구 교보문고 합정점에서 이창호 저자의 신간 『우리가 아는 중국 우리가 모르는 중국』 북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중국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려는 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믿어온 중국의 실체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변화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재정립하는 지적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호 저자는 오랜 기간 한중 교류 현장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로, 책을 통해 중국 사회의 문화적 코드와 사고방식, 그리고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 전략적 움직임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특히 ‘알고 있는 중국’과 ‘실제의 중국’ 사이의 간극을 짚어내며 독자들에게 보다 균형 잡히고 현실적인 시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북 콘서트에서는 저자의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강연을 비롯해, 장철인 서영대학교 부총장의 축사와 김문준 한남대 교수, 김한준 남서울대 교수의 서평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독자와의 대화, 질의응답,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참여의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 공유되는 생생한 사례와 경험은 독자들에게 책의 이해를 한층 깊게 하는 동시에, 중국을 둘러싼 복합적인 현실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도서출판 북그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자와의 만남을 넘어,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중국을 어떻게 읽고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