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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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문학특강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한다. 강사로 초청된 권대근 교수는 중국 하북미술대학 객좌교수로 재직하며, 그동안 해외 여러 나라에서 한국문학을 강의해 온 대표적인 ‘한국문학 전도사’다. 권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한국 수필문학의 미학과 문장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부산수필문학협회(회장 김정애 박사)가 오는 4월 17일 금요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김달진문학관을 찾아 춘계 문학기행을 개최한다. 이번 문학기행은 회원 간 문학적 교류와 사유의 확장을 도모하는 한편, 한국 수필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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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애 회장(문학평론가, 철학박사)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문학특강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한다. 강사로 초청된 권대근 교수는 중국 하북미술대학 객좌교수로 재직하며, 그동안 해외 여러 나라에서 한국문학을 강의해 온 대표적인 ‘한국문학 전도사’다. 권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한국 수필문학의 미학과 문장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부산수필문학협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수필 장르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확장해 온 단체다. 창립 이래 꾸준한 작품 발표와 세미나, 문학기행 등을 통해 회원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지역 문단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협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문학행사와 비평 활동, 그리고 젊은 작가 발굴을 통해 한국 수필문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을 넘어 전국, 나아가 세계와 소통하는 열린 문학 공동체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정애 회장(수필가, 문학평론가)은 “이번 춘계 문학기행과 특강은 회원들에게 문학적 자극과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수필문학협회는 한국 수필문학의 품격을 높이고, 시대와 호흡하는 문학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문학과 현장을 잇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 회원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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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부산수필문학협회 회장 김정애 박사, 춘계 문학기행 및 문학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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