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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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온라인 플랫폼 ‘K-Culture English’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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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유정희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전국의 청소년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영어로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K-Culture English’(k-culture-english.net)에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온라인 과정을 본격 런칭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 활동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마리이야기’(mariestory.co.kr)를 통해 배출된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학부모님들이 2009년 청소년 문화유산해설 봉사단을 만든 것에서 시작되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원 단체로 청소년서비스 러닝 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 문화해설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산하 청소년들은 지난 17년 간 설날과 추석을 제외하고 매 주말 고궁, 박물관, 한옥마을 등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알려오고 있다. 현재,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들은 해설 활동을 위한 투철한 준비와 전문성으로 한국의 소프트 파워를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매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우수 활동 상장을 받는 모범 단체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번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이러한 현장 교육의 노하우를 디지털로 확장한 것으로, 지리적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 청소년들에게도 전문적인 문화유산 해설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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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문을 연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온라인 교육은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이를 외국어로 조리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기초 역사 지식부터 실전 영어 해설 스킬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 과정은 단순한 언어 학습 과정 또는 역사 교육 과정이 아니다. 우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주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세계인과 공유하는 소통 역량을 키우는 글로벌 리더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온·오프라인에서 문화유산 해설, 국제교류, K-문화 홍보 활동에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지원하에 활동하게 된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관계자는 기존 마리이야기 해설사 과정이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체험의 장이었다면, 이번 온라인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과정은 전국의 더 많은 청소년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허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문화 외교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2022년부터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전국의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운영을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 문화재청과 제1회 전국학생문화유산영어해설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한 이래 17년간 외국어해설대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K-Culture English’ 플랫폼에서는 신규 가입 및 교육 신청을 접수 중이며, 자세한 교육 일정과 커리큘럼은 홈페이지(k-culture-english.net / 문의 02-3210-32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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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신문]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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